당원존 현수막 제안

윤정권 2년반동안 국가부채 120조 증가 그러면 앞으로 2년반동안 더는 ?

  • 2024-08-26 18:10:00
  • 5 조회
  • 댓글 1
  • 추천 1

이번 현수막 구호로는 " 윤정권 2년반동안 국가부채 120조 증가 그러면 앞으로 2년반동안 더는? " 로 정해 봤습니다 


문재인정부 당시 국가부채 400조원이 증가를 했는데,  자기네 집권 2년반동안에는 120조원 증가에 그쳤다고 자화자찬을 합니다

필자가 자주 언급을 하는 내용중에,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사고지능지수가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언급을 자주 합니다

진짜 그렀습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게 자기네 집권 2년반동안 120조원 국가부채 증가에 그쳤다고 자랑스럽게 얘기를 합니다


자 봅시다.  문제인정부시절 세계 상황을 들여다 봅니다

세계적인 코로나19 전염병창궐로 인해  세계 모든국가들이 비상조치를 취하고 세계경제는 급 내리막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국가들은 국가경제를 살릴려고 재정지출을 마구 늘리는 겁니다 그러나 시중에는 돈이 넘치지만 막상 소비와 생산은 

늘어나질 않고 자산시장으로만 돈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오늘날 미국증시와 일본 증시가 세계경제의 침체속에서도 사상 최고치의 증시 신기록지수를 경신하게 됩니다 

반면 한국증시만 죽을 쑵니다.


미국,일본 유럽, 중국, 인도 등등 모든 공업국가들이 막대한 규모의 국가부채를 일으켰습니다 


그러한 마당에 문재인정부가 400조원 국가부채를 일으켜서 자신들 호주머니에 집어 넣은 것도 아닌,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투입을 한것을 두고서

보수우익 윤석열정권은 입에 거품을 물고 항상 외쳐 댑니다.


그러면 팬데믹기간이 종료된 윤정권기간 2년반동안 120조의 국가부채를 일으켰으면 나머지 임기동안 120조원 이상의 국가부채를 일으킬거 아닙니까?

합해서 240조원...?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뽀개 부수고 독재자의 길로 꾸준히 가고 있는데, 경제라도 제대로 해야 할거 아닙니까?


한편 문재인정부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해 보겠습니다.

사실 국가부채 400조원 증가,  이거 너무 무책임하게 투입을 했으며 결과물 없이 보냈습니다 


이제 경제이야기는 거두절미를 하고 왜 우리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를 만나서 서로 껴 안거나, 두 손을 마주 꼭 잡는 모습을

세계에 내보내는건가요?


다음번 민주당 정부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세계인들에게 보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김정은이를 만나서 무엇을 얻으려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일회성 코믹쇼나 다름없는 그러한 행위는 일체 금지를 해주십시요 


대북한정책은 남북간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야만 하며 북한 정권이 아닌, 북한주민들 지원에 한정 해야만 합니다 

필자는 차기 정부가 반드시 우리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여 정권을 차지하리라 믿고 예측을 해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자 국제뉴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시절, 트럼프대통령이 북한군사열식 행사에 북한군 전부를 모두 죽여버리면 어떨까? 

하는 물음을 참모에게 던졌다는 이야기가 그 당시 참모의 증언으로 나왔습니다 


북한군이 남한을 우리 대한민국을 무력으로써 공격할 의지를 계속 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모에게 던진 물음을 주변에 해야만 합니다 


차기 민주당정부를 이끌 분들은 좀 더  심기일신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현수막 칼럼 여기서 마칩니다 





댓글

2024-08-26

경기부양도 아니고 재정적자가 나서 메꾸려고 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해외순방이나 대통령실 경비, 검사 특활비, 장관들도 안 쓰도 될 돈을
아까운 줄도 모르고 세금은 눈면 돈이라고 펑펑 쓰고
차입해서는 안 될 우체국에서까지 불법으로 차입해서 쓰고
부자감세 해주고 경기는 계속 안 좋아져서 세수는 계속 적자를 지속할 거고
문닫는 자영업자들 속출하고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ㅉ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