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을 두고 윤통을 탄생시킨,또 당무에 지속 개입하려는 무능한 배 후 인물로 비난들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무능 했을지 몰라도,무책임 한 인물은 아니셨습니다.
정치적으로 실패한 정부 또 인물로 평가 받겠지만,정책적으로 실패한 정부로 평가받진 않을겁니다.
존경받진 못해도,아니 객관적.냉정한 평가로 존경받을 순 없게 되겠지만,당에서 존중은 해 줘야 하는 분 입니다.
단,이를 위해선 그 의무.역할.책임이 분명히 있음을 문 전 대통령께 전하시고,
협력.실천을 요청하셔야 한다는 거죠.
문 재인님 께선,이제 전 대통령 이시지 현 대통령이 아니시란 것과 전 대통령은 권한을 갖게 되셔야지,
권력에 집착하셔선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셔야 합니다.
그 권한은 권위에서 나오며,그 권위는 당원과 국민이 인정.존경하는 앞장서는 모범을 보일 때 바로서고 더 위대해짐을 인지하셔야 한다고 전하셔야 한단거죠.
그렇기에,참여정부 출범과 동시 동교동계가 노대통령을 흔들어댈때 김대중님도 노무현님을 오히려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셨다구요.
문재인님도 그걸 잘 아실 거라구요.
지금,가장 중요한 건 계파 논쟁으로,누구 세력이 더 세고 누구 영향력이 더 세다로 상대세력 포함 언론에서 공격받는 모습을.틈을 만드는 게 아니라,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한 단합을 위해 당원.국민의 선택을 총력지지.지원하는 상황임을 아시고 문 전 대통령도 현 대표와 지도부를 총력지지 하셔야 하는것은 생존을 위한 의무요,책임이라 전하시란 겁니다.
그렇지 않고 때를 놓쳐 또 공멸 했다간 정말로 재인님은 역사의 죄인이 되신다구요.
참여정부의 교훈을 잊지 마시고,기어코 정권교체를 통해 가족의 안전과 안정된 노후를 누리시길 바란다 전하시죠. 만약,여소.야대가 아니였다면 지금 가족들은 어떻게 됬겠냐구요?
정권교체 후 집권당시 후회에 대한 질문을 답변 해 주시길 바란다구요.
그리고,당원들에 문재인님은 비난과 야유의 대상이 아닌 비평과 존중의 대상임을 분명히 하며,이를 거부할 시
정권교체를 위해 모두가 단합해야 할 이 상황에 내 비평과 동시 지지를 철회하건 개의치 않겠다고 공식 발표하시죠.
모든 정치인은 비평 대상이며,문 정부 정치노선 아닌 정책관련 차기정부는 계승할 게 많다고 발표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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