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칼럼은 이렇게 정해 봤습니다
" 국가안보에도 강한 민주당, 구시대안보관 보수우익 정권 " 이라고 말입니다
우리 민주당 하면 안보가 약하다는 평가를 오래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사실입니다 아직도 그 고정된 관념이 국민들사이에 많아 우리 민주당이 각종 선거에서 안보관련 논쟁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남북한 공동민족체의 평화적 화합을 고대합니다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보수우익정권과의 투쟁에서 안보관이 약하다는 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이 공안통치를 하려는 움직임을 공공연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반국가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 반국가세력을 법에따라 아직까지 않잡고
그냥 수수방관을 해왔느냐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국법을 어긴 반국가사범이 있다면 당연히 법에따라 처벌되야 합니다
다만 지금의 보수우익정권이 자신들이 마치 국가인것처럼 하는 언행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현실은 현정권이 국가라도 된것처럼 하는 모양새입니다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국가안보를 공안통치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성스러운 국가안보라는 대명제를 정권안보에다 결부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수우익정권의 국가안보관은 구시대 독재시절의 유물입니다
어쨋든 우리 민주당은 국가안보에도 강해야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기에 국가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을 확보 유지해야만 합니다
더구나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화시대에 우리끼리만 평화를 아끼고 사랑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평화로운 국가 우크라이나를 불시에 침략한 러시아를 향해 응징을 해야만 합니다
필자는 유럽을 침략한 러시아를 응징하기 위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싸워 이길수 있는 군사장비를 신속히 지원해줘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해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선생블로그'에 칼럼을 통하여 거듭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 군당국이 북한의 러시아에대한 군사장비공급 밀착에 맞서 대칭적 대항을 위하여 우크라이나에 국산 군사장비 공급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때늦은 검토 입니다 우크라이나가 그 동안의 전쟁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고 이제는 러시아 본토를 장악하는 이제서야 지원을 검토한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주당도 침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대한 국산 군사장비 지원에 적극적 나서야만 합니다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군사장비 지원검토안에는 국산 105밀리 자주포 풍익이 검토 대상이라고 합니다
포병하사관출신인 필자로서는 105밀리 풍익자주포가 아주 성능이 뛰어난 군사장비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지상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군사장비가 되게끔, 방탄기능이 추가됐으면 싶고,
적군 저격수로부터 방어와 격퇴를 위해 105밀리 풍익자주포에 국산장갑차가 한팀이 되게끔 해서 지원을 하는 방안이 더 좋아 보입니다
국가안보에도 강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만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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