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해외 또 나간다.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또 희생시킨다.
당분간은 자기 뜻대로 마구 휘두르고 다니지만,
그동안 저질렀던 범죄에 대해 처벌이나 조사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다.
구석으로 몰리기 시작하고 엄청 큰 실망하는 일이 생긴다.
질문 : 김망신이 6개월 뒤에도 지금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대답 : NO! 자리 못 지킨다.
점점 힘들어 진다.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벌려놓은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는 시간이 온다.
질문 : 내년 2월달 이후에도 지금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대답 : NO! 자리 못 지킨다.
다 잃게 되고, 갇히게 되고, 처벌 받는다.
-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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