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정당 대회를 보며 만감이 교차 했다.
권리 당원의 참여가 민주당의 희망을 갖기에 충분하다.
지금의 국가 상황은 이재명 대표처럼 정치 철학이 국가의 존속과 국민의 삶에 중심이 있는 리더십이 절실한 때다.
그럼에도 국짐당이나 윤독재는 그들의 기득권(친일 매국사상)을 유지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역사 왜곡은 물론, 대한민국을 붕괴 시키려는 듯,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며 국가 시스템을 망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은 그 어느 때 보다 위기 의식을 갖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 해 나가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이렇게 엄혹한 상황에 문재인 전통은 당의 과도한 간섭은 오히려 민주당의 행보에 몹시 거스르게 보인다.
문재인 전통 스스로 잊혀지기를 원하지 않았던가?
국민과의 대화에서 윤석열을 쉴드("문재인 정부의 윤석열 총장" 이랬다.) 쳤고, 지금의 윤석열 매국정부를 낳게 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윤정권을 탄생하게 한 과오에 대하여 문재인 전통은 당원과 국민 앞에 사과 해야 옳다.
그리고 당 정책에 관여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국가의 위기를 이겨 나가기를 바란다." 고 해야 한다.
의원들이 평산 마을 책방에 가는 것도 문 전통에 대한 "예"의 보다도, 하나의 계파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여, 모양이 몹시 보기 좋지 않다.
댓글
유일하게 살아있는 민주당 대통령을 그렇다고 비난하고 까다고 하여 이재명 당대표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이글은 교묘하게 이재명당당대표와 문프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 글이다.
이재명 당대표께서는 8일 양산을 방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자들을 경게 하기 위함이다. 갈라지지 맙시다 . 문프를 욕하는 자들은 갈라치기 세력이다.
이재명 당대표 힘빼려고 이러고 다니는 인간들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