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 갔더니
우두산 Y자 출렁다리 입장료 중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지역에서만 쓰라고 하더라고요
일부 금액이 어중간해서 밥을 먹더라도 보태서 먹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머저리 룬석열만 모르고 있고
민생지원금도 시도할 생각도 안 합니다
차등 지급 말만 꺼내놓고 미루다가 허지부지 합니다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지 입으로 틀어넣을 생각만 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고
잘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ㅉ
댓글
잘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반사적으로 반대를 하는 거죠?
그사람들이 하는일은 그저 반명짓거리 하는게 일이자나요.
어떠한 대안도 없으면서 그저 추종세력을 따라 따라지처럼 행동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당원은 집단지성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깨시민인거죠.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맙시다.
생각도 뇌도 없이 하는 그저 추종세력을 따라서만 하는 사람들과 무슨 대화가 될까요?
외 폐기를 해야 하나?
그게 순서지요~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걸 외 폐기해야 하나 이게 먼저지
@묻지마다처님에게 보내는 댓글
법안이 현 시대를 못 따라가면
수정보완 아니면 폐기하는게 기본
마치 무슨 기념탑처럼 보존하는
그런게 아니란다
모든 사람을 위한 법이여야지
만든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니다
알아는 듣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