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두말 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친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떄로는 들어 내 놓고 친일 이라고 밝히는 단체나 사람 회사도 있고 단체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일 관계가 악화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히 침묵 하거나 혹은 나는 친일이 아니다 당니내가 오해 한거다 라고 발뺌을 하는 일도 더러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 합니다..
정치인들 중에서 친일 정치인은 얼마나 될까..
그럼..
그런 정치인들은 평소에도 친일 정치인 이라고 인정을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니면..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친일 정치인이라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고 보니 친일 정치인이였더라..
이런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경원 의원이야 원래 친일 이라고 널리 알려진(?)국회의원 이지만..
다른 의원들은 누가 있을까요?
민주당에서는 친일 의원이 있을까?
있다면 누굴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선거때 친일 인사냐 아니냐..
혹은 뉴라이트냐 아니냐 이런식의 확인 방법이 필요 할것 같네요..
이런 세상이 된것이 정말 한탄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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