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나의 젊은날 나를 위로했던 정치인 노무현 노회찬 그리고 이재명 이렇게 3명을 꼽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명 더 꼽자면 그리운 해철이 형님!
대한민국은 이제 대하느밍구그가 되어가고 있네요... 작금의 현실이 매일매일이 생존전쟁같이 느껴집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어디 한곳 최저시급이상의 가치를 주는 일이 없습니다.
주업으로 하는 일이 힘들어 투잡을 고민하고 뛰어든 알바전선에서 나이 50을 한해 남기고 1주일정도의 새벽노동을 해보고 느낀점은
와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부지런하구나 이시간에도 일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구나 .
부당한 오버타임에 수당부여를 안해줘도 찍소리도 안하고 참 열심히도 일한다..
이 새벽에 청소노동자들 밤샘근무자들 땀내찌든 옷을 그대로입고 퇴근합니다.
다 견디겠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내 위치를 지켜보겠습니다.
어떻게든 해내겠습니다.
대표님이 보여주셨고 지나온 나날 용기를 주셨던 많은 분들의 충고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2찍한 이들 내 주변에 득시글합니다.
이들은 아직도 나라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줄 압니다.
계엄을 준비한다는데 전쟁을 부추기는데 참 천하태평입니다.
절대 계엄은 일어나지 않아 전쟁안나 미국있는데.. 일본도 우리편인데.이러고 있습니다.
이게 함께 사는 30%의 국민이라는게 참 어의가 없습니다.
이 정권의 끝과 새로운 정권을 탈환하는 날 꼭 하나만 약속해주십시요.
국민의 성실성이야 검증된 나라입니다.
정당한 규칙대로만 흘러가게 두면 알아서 성장할 나라입니다.
반면 정치적 색이 80년가까이 한정권이 유지하는 일본은 가만히두면 알아서 망해갈 나라인데 이걸 우리가 인공호흡해서
살려주고 있다니 참 황당하기 그지 없는 정부고 일본의 장기적인 밀정키우기 작업질은 무서울정도네요,,
그러나 제발 우리 자녀가 살아갈 다음정부는 적어도 상식있는 정부가 만들어지길 ,,,
법제화된 친일 독재 부패 이걸 한번은 정리해줄수 있는 정부가 반드시 만들어지길,,
부패는 어느나라든 생길수 있는 거기에 발생빈도를 줄이는 거겠지만 이놈의 친일과 독재는 반드시 한번은 정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건데 항상 대통령되고 나서 정쟁을 타협하고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는것을 많이 보아 왔는데
진짜 정권 탈환하고 대표님말에 화해 용서라는 말이 나오는것을 듣게 된다면
많은 실망감과 함께 민주당을 떠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정부는 쓰러진 규칙을 바로세우는 일 이 규칙을 망가트린 친일세력과 부패세력의 응징
이게 제1순위의 정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정부 해도해도 너무 한건 이미 너무 겪어봐서 이젠 유투브를 켜기도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사람목숨을 티끌도 생각하지 않는 정부입니다.
지금껏 이정부의 문제때문에 죽은이가 한둘도 아니고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의 영달을 위해서 계엄까지 준비한다고 하니 참 악랄한 정부입니다.
분명 이들은 임기끝나기전 계엄비슷한걸 계획하고 있을 겁니다.
이 영달이 끝나면 자기들의 지옥이 될것을 알기 때문에 결사항전할 자세로 나올겁니다.
신원식이 어떤 협약을 체결하고 장관을 관둔건지 모르지만 내전이라도 생기면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오는 협약일지도 모릅니다.
민주당의 정보력 포섭력을 발휘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질때 군자체적으로 진압할수 있는 군세력도 포섭해두어야 하지 않을까도 염려됩니다.
전두환처럼 이꼴을 10년 20년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붕괴위기가 오고있는데 다쓰러지기전에 바로세워야 하는데 갈길이 너무 머네요.,.
3년은 너무긴데 이를 무너트리기엔 곳곳에 충암고 출신들도 박아두고 있네요..
이 탄핵이란게 논리적으로 가능은 한건지...? 임기 다 채우고 나면 분명 이상한 일꾸밀거 같은데..사람들
그냥 매너리즘에빠져 동화되고 있을때 분명 일치를것 같은 분위긴데.. 올해안에 무언가 해결을 보아야 할거 같은데.. 적어도
올해 안에 특검하나라도 통과시켜야 할텐데..200석을 못만들어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다니 딱 6석정도만 더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분명 국힘 내부에서도 피로감은 오고 있을텐데.. 이대로 가면 지들 정치인생도 끝일거라 생각하겠지만
만일 이들이 전두환같은 생각을 실천하게 되면 이들은 대통령한데 더더욱 충성할게 자명해집니다.
그러므로 지금 박차를 가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 제 개인적인 뇌피셜일까요.. ?
그런데 항상 이런 우려는 현실이 되던데..
특히나 이정부는 설마 그러겠어 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다는 겁니다.
본인이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순간 감옥행이라는걸 아는 자가 임기 앞두고 어떤일을 저지를지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너무도 두렵네요.
강도가 막다른 길에 내몰려 인질잡고 협박하는 모습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습을 볼거 같습니다.
이런 대통령의 폭주를 끌어내리기 위해 조금의 편법을 동원할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기를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지금입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저들과는 손잡지 않으리... 이런 지조를 지킬때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발 새로운 지도부는 어떤 행동력으로 이걸 해결해 줄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솔직히 정봉주에게 바랬던게 이거였는데 알고보니 본인만 아는 인간이었다니 실망많이 했습니다.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폭동나길 바라는게 이정부의 의도일지도 모릅니다.
여론을 키우면 국민들 죽는다.. 딱 이런 형국입니다.
어려운 길 헤쳐나가시는데 어떤 도움이라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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