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뜻이 밝은 사람)당 대표, 김수석,전차석,한3석,김4석,이5석! 새 지도부 면면이 시대흐름을 읽고, 철학이 뚜렸한 인재입니다. 분단79년과 세계경제 공황(panic)초입으로 "먹사니즘" 실현시키기는 아주아주 난제로 보여집니다.지난 50여년간 중국 수억명의 자전거타던 사람들이 자동차로, 벽돌집 살던 사람들이 아파트로, 급속한 성장속도에 바람까지 가세했고, 막다른 현실현장은 바람꺼짐에 놀란심리에 금융,건설 등 붕괴,그 피해, 세계경제 공황상태 현실로 나타난다고,감히 생각해 봅니다. 요즘 정국 흐름? 제 2 의"카쓰라-데프트 밀약"의 전조증상으로 친일쪽으로 급발진한다고 보여집니다. 조국보다는 안희정 정치철학 뚜렸하다고 보여집니다.한반도의 운명이 새 지도부에 달려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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