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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신과 일본의 충격적인 비밀거래 - 고양이뉴스 펌 -

  • 2024-08-20 14: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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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기시다 왈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문제 해결 안하면 한국을 G7에 초청하지 않겠다." 

그뒤 윤써글이 일본가서 오므라이스 먹고

김망신은 정부 마크가 찍힌 파일을 들고 일본건축가와 만남.

 

이후 일본이 G7에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동시에 초청 함.

23년 5월 21일 우크라이나와 한국 대통령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발표 후  원희룡이 삼부토건 대표와 폴라드로 출장.

다음날인 5월 22일에 삼부토건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오르기 시작.

 

일본이 원하는 조건을 들어줘 가면서 G7에 참가했어야 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G7상임국 허락없이는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

그래서 삼부토건 주가조작하려면 반드시 G7에 참석해야 했다.

또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려면 'MDCP'에 기부금 1조4천억을​ 내고 가입해야 하는데

이걸 22년 4월 7일부터 기획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폭우로 오성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는 등 참사가 일어났는데도

윤써글은 내가 들어간다고 뭐가 달라지냐며 우크라이나로 날아가 쇼를 했다.

오로지 삼부토건 주가조작을 위해!!!

 


댓글

2024-08-20

이런 내용 나도 봤는데
이렇게 정리를 하니 딱 맞아떨어지네요
결국은 주가조작 정부이고
이종호와 김거니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겠네요
범죄 카르텔이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네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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