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친일' 적폐들!
1.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또 "일본이 이미 수십 차례 사과했으므로 더 이상의 요구는 부적절하다"
2. 박진 외교부 장관: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보다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 한일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 일본과의 경제 협력과 동맹을 강화하는 발언을 자주 언급.
3. 정진석 비서실장(외조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매국노로 알려진 대표적 친일파 정인각): "한일 간의 과거사 문제는 역사에 맡기고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전쟁 한 번 못하고 나라를 빼앗겼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거센 비난을 받기도함
4. 이도훈 전 외교부 2차관.최상목 전 경제수석: 과거사 문제보다는 일본과의 경제 협력을 강조
5.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추자. 또한, 강제징용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일본과의 타협을 강조.
6.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힘. 그는 특히 경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ㅡ최병규(증조부)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훈장을 받는 등 일제에 협력.
ㅡ최윤규(조부)는 일본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해방 후에는 반공주의 운동에 참여.
7. 윤덕민 주일대사: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과거사 문제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발언.
8.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조, 일본과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과거사 문제보다는 안보와 협력을 중시해야한다고 주장
9.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역사관을 가진 인물로, 특히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의 해로 주장. 취임 이후 일부 친일파 인사들의 명예 회복을 주장하는 발언을 하여 '친일' 논란을 더욱 증폭시킴. 그의 임명 자체가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야당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친일 바이러스 정권'이라는 비판을 받음
10.한덕수 국무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기준에 맞다면 마실 수 있다"고 발언. 대한민국 총리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사실상 용인.
2024년에 이와같은 일본 밀정들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저 밀정들을 임명해 소임(?)을 맡긴 자가 진짜 밀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진짜 서글프고 통탄할 일이다!
댓글
김무성 추가요
김태효 중일마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그냥 일본놈이네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