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사건 후 종결처리 되었다.
그런데 노통을 존경한다던 윤써글이 2012년부터 가족들 수사를 아주 집요하게 한다.
가족들을 사찰하며 끊임없이 괴롭혔다.
장모관련해서 대검으로부터 감사를 받던 윤써글이 갑자기 미국으로 출장을 간다.
21년 국정원 문건에 따르면 윤써글이 출장업무 이외에 뉴욕으로 가서
노통 따님의 뒤를 캐고 다녔다고 한다.
이 수사이후 감찰받던 윤써글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승진한다.
이런걸 다 알고 있으면서도 김망신은 최재영 목사에게
"남편이 노정연 수사를 했는데 사실상 다 덮었어요."
문재인은 이런 내용을 알고도 검찰총장에 윤써글을 임명한다!
윤써글과 김망신은 22년 대선에서 시종일관 노무현 팔이를 했었습니다.
민형배 의원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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