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 전당대회후 남는 문제 (지명직 최고위원 )

  • 2024-08-19 08:07:01
  • 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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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전당대회는 민주당이 전국정당화에  일정한 성과를 거뒀지만 주요 기반인 호남의 소외감이 확인되는 자리였다. 

따라서 지명직 최고위원은 지역에 대한 안배를 우선해야 한다. 

특히 호남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며, 아이디어로는 아쉽게 탈락한 민형배의원 지명직으로 배려했으면 한다.  


댓글

2024-08-19

지명직은 2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민형배 의원과 끝까지 대인배의 모습을 보인 물론 실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강선우 의원을 추대합시다

2024-08-20

민형배의원 찬성합니다 .그러나 강선우는 아직 아닌듯요.전당대회당일.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
경기장 초입에서부터 자기네 지역구 당원들앞에서
큰절을 올리는데.순간 뜨악했습니다 .
권력이 저리 탐났나 하는 생각이 0.1초사이에 들더라는. 8.17일.서울시당대회에서 자기네 지역구사람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했으면서도.
수많은 권리당원들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좋아보이기보다는.팍 느껴지는게있잖습니까.
젊고 예쁘고.능력있어보이기보다는. 뭐랄까... 최고위가 탐나 뵈는게없다는 느낌요?

2024-08-20

@S라인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휴

2024-08-20

@S라인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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