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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22-3253 ars투표하다가 호보번호 잘몰눌러
다시투표는 2번멘트에따라
2번누르니
다시투표가 되는게 아니라
투표를 강제로 종료시켜버리네요
다시전화해보니
선생님께서는 자발적ARS투표에 실패하여 참여하실수 업습니다
이거 시스템오류아닌가요?
내 소중한 한표
날아간건가요?
다시투표도못하고
이게뭔 상황인지 당황스럽네요
해결방법아시는분~
왜들 재명을 못잡아 먹어 안달들인지 쯧쯧
지금 전당대회 조금 걱정되는거..
오세훈 스폰서 "20억주고" 사건 덮자 !! 강혜경씨 회유 시도 !
진성준의원님!제정신입니까?
[단독] '김영선 공천 자료' 제출 요구… "영장 갖고 와야"
김망신 특검 재의결 연기. 이재명 대표님 '윤써글 임기단축'주장한 이석연과 28일 만날 예정.
권리당원으로써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큰일입니다
시위와 테러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아 제발 감이 없으면 입을 닫고 있던가! 진짜 이젠 민주당 응원하기도 지치네 진짜
진성준 진짜 하는것마다 국힘을 도와주기만 하는듯하네요 오늘 진짜 민주당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치열한 독재정권하에 시위 때도 학교를 망가트린 적은 없었습니다 학생에 학습권을 강제로 빼앗은 적도 없었습니다 어느 운동권도 지금의 동덕여대 레디컬페미 siren과 그에 동조한 시위참여자들처럼 이런 개패악질을 한 역사는 없습니다 저것들이 최초입니다 이래도 그것들을 편드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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