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더불어 민주당 아직도 대의원이란 제도 폐지 않고 그대로 오늘 서울시당 뽑는 선거에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 랏다. 그것도 대의원의 1 인표가 당원의 15인 표와 같다니 이런 당이 과연 올바른 당이라고 할 수 있을 런지 권리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실망의 크며 이렇게 해서 과연 대선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자들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면 이런 잘못된 당헌 규정하나 바로 잡지 못하는 자가 국가 원수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의구심이 안들 수 없다.
올바른 자라면 누구나 적어도 어떤 경우든 1 인의 1 인 행세 하는 것을 원칙과 기본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자연의 섭리며 만물이 이치를 부정하고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는 몰상식하고 무지한 짐승 같은 자라 아니 할 수 없다. 지금 까지 나는 이재명을 열열 지지해 왔는데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아니 당 선거에서 대의원 1 인표가 당원 15인 표와 같은 표를 인정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이며 당원과 국민을 능멸 하고 없신 여기는 천인 공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생각해보라 정상적인 사람 들이라면 1인이 어떻게 1 인 이상 15인이 되는 것을 인정 할 수 있는지 정신 병자 들의 아닌 이상 참으로 놀라고 개탄 하며 세상에 이런 일을 인간들의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이건 인간 이라 기 보다 짐승보다도 더 못한 괴물 같은 행위다. 이것 대의원 제 하나만 보더라도 모든 것 얼마나 이기적이고 남 한데 주지 않고 혼자만 가지려는 과욕 잔지 알 수 있다. 이런 자들 무섭다. 두렵다. 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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