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후보분들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정말 간절 하다고 말을 합니다..
물론 간절 하시겠지요..
하지만..
대위원 후보님들에게 요구 합니다..
아무리 자기 자신이 간절 하다고 해도..
지킬거는 지켜야지요.
내가 여기서 쎈말(막말)을 하면 빵 하고 터지겠지..
이런 말에 전현희 후보는 김건희가 살인자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빵 하고 터질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우리 숨 한번 크게 내 쉬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전현희 후보가 살인자 라고 하면..
민주당이 아닌 중도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쟤 뭐냐?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것 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야..
그렇지 하고 박수를 치거나 사이다 다 시원 하다 이런 생각이나 말을 할지는 몰라도..
민주당 지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전현희 후보가 한 말로..
반발의 심리가 작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뭐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누가 보더라도 확실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까.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전국민의 7~80% 정도의 확실한 지지율을 보여 준다면..
이 말이 민주당 이외의 지지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곱씹어 볼만한 재료는 될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 민주당 지지율..
잘 나와야 40%대 입니다..
그럼 나머지 4~50%대가 반대를 한다거나 기분이 좋지 않게 생각 한다면..
민주당은 오히려 역풀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 역풍을 조장 할수 있는것이 언론이요 여론을 빙자한 민주당 비판입니다.
이래서 방송법이 빨리 고쳐 져야 하고 민주당 국민의힘 모두가 정권을 잡더라도 어떻게 할수가 없게 해야 하는것이
방송법 이라는것 입니다..
자기자신이 아무리 간절 하다고 해도..
이런 막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오히려..
하려면..
돌아가신 분의 유가족의 울분이 고통은 아마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에 준할 정도의 분노와 용서를 할수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 합니다 하고..
유가족의 비통함을 공감 하자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전현희 후보는 조문을 가서 위로를 하고 왔다 라고 말 하면 보기에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대..
조문을 갔는지 안갔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이들의 고통이나 슬픔을 이런식으로 안중에 없다 라는 식으로 말 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살인자다 라고 말 하는 무책임한 말을 하는
후보는 당에 필요가 없고 오히려 해를 끼칠 뿐 입니다..
이런 분이 민주당에 있다 라는것이 창피 합니다..
하려면 조금 더 공감을 할수 있는 말을 아무리 내가 간절 하다고 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지요..
저는 앞으로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이런 막말을 하는 후보에게는 표를 주지 않을것 입니다..
오히려 당에서 제발 나가 달라고 요구 할지도 모릅니다..
댓글
팩트체크한거네요. 전현희.송석준의원 사사건건 참견하여.전현희도 책임있다고 ..했다가 정청래 위원장에게 발언권 못받았죠. .
김건희땜에.몇명이 죽어나갔습니까?조계사
땡중.불사지르고... 무서운 ' 정부 .탐욕에 눈먼 와이프덕에' 무고한 국민들 여럿죽어나갔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