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추락에 연연하지 않고 미일 외세의 지지로 버텨나가기로 작정한 것 같다.
중국, 러시아, 북한의 태평양 진출 봉쇄를 위한 동아시아 나토 구상(인도 태평양 전략)을 하고 있는 미국(일본)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는 것을 댓가로 윤정권 친위쿠테타 승인을 거래하려 들지 모른다.
2024년 하반기에 정세가 급변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따라서 민주당과 국회는 계엄선포를 대비하여 이를 해제할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이들이 경비계엄을 선포한다면 해제권자인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모여드는 것을 막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돌파할 방법을 미리 강구해야 한다.
온라인 투표 등의 가능성을 대비하여 국회법을 개정할 것을 검토해 보자.
댓글
계엄령으로 군인이 국회폐쇄 한다는건
군부 쿠테타인데
기본적으로 민주당 과반이상이면
계엄령 가능성은 0% 임
이대표만 처리 하면 알어서 무너질 야당을
구지 친위 쿠테타 까지 ?? 왜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돌다리도 두드려야함!
항상 대비해야! 정봉주만 보더라도
이리 배신을 때릴줄은 전혀 생각못했음!
룬석열이 탄핵될 것에 대비해서
경찰 병력 동원 체계에 대해서도
김용현을 국방부 장관에 앉히는 것도
만일의 탄핵 상황에 대비해서 계엄령을 발동하고
국회 승인이 안 되도 그냥 밀어부치기 위한 포석이라는 정보가 있고
제 생각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제 2 광주항쟁 같이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걱정이 됩니다
동감합니다! 김용현 같은자를 국방장관에 앉히는거
보면 좀 이상하긴했음
돌려막기인가? 하다가.. 이게 계엄령의 전초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