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댓글
감동이네요
친일 숭일 정권에 의해 광복절까지 둘로 쪼개져서 부끄럽네요
이번 기회에 정권 바뀌면 뉴라이트와 친일파 청산은 꼭 해야되겠네요
과거 현재 미래가 중첩이 되어 있고
두자루의 권총이 있다면
고종과 민비 그리고 김일성과 이승만을 제거 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