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의 광복절 넋두리는?
입에 발린 소리
입내 나는 소리
입으로만 뱉는 소리
영혼 없는 국어책 읽는 소리다
남이 써 준 쪽지만 중얼거리는
대똥령!
술타령만 잘하는구나!
동 트면 해장이요
해 지면 취한 썩열
만 백성 민생 긴 터널
언제 빠져 나려 애쓸꼬
어즈버 3년 세월을
거니 방탄 이권 독점 챙기고
이재명만 신경 쓰다가
꿈처럼 허송세월 흘렸구나
대독 대똥령
치마폭 대똥령
주정뱅이 대똥령
혼자 두면 물가의 애 대똥령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런가?
이것이 대한국민 삶이란 말가?
광복절에 심한 우울감과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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