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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봉도사를 지켜 보았다.
억울한거 이해한다.
1.처음에 이재명이 실수했다.
최고위원 선거에 영향을 주었고 순위가 바뀌었다.
정봉주에게 사과해야 한다.
최민희, 김용민, 김진애, 양문석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2.기자회견에서 정봉주가 실수했다.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는 잘했다.
명팔이는 실수다.
김진애의 '위험성'과 김갑수의 '은퇴권유'는 생각해야 한다.
이번일이
상처가 아니라 경험이 되기를 빌어본다.
과방위 지금도 청문회 하네요. 새벽 곧 되는데
현대통령 탄핵후 개헌의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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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사태도 두둔하고 협치하라고 말 하는지 지켜봅시다
탄핵은 기본값 내란죄로 전두환과 같은 양형 사면 없는 집행
적극 동감합니다!!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탈당하라!!!
내란죄에 걸리지 않으려면 국무총리가 국무위원 전원을 소집해서 국무회의 열면 된다(대통령 제외) 대통령의 직무정지 및 체포 동의안을 통과 시켜라 그리고 내각 총사퇴 하면 면죄부가 부여되지요(임시 내각은 국회에 일임하면 됨)
탄핵도 개헌도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요(우선 헌법 재판관이 6명, 최소 7명이상 이어야 하고, 정족수는 9명입니다-기능 불능 상태임) 하여 정부여당을 설득해서 국무회의(국무총리 주제 국무위원들)에서 대통령의 국가반란 친위쿠데타 혐의로 대통령의 직무정지 및 체포동의안은 가능한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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