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인 안내하고 택시 잡아준 세관직원, 검찰 불송치 미스테리
말레이지아 김건희 동생을 통해 마약 밀수174K 5천억 상당
세관 직원들이 먼저 알아 보고 택시까지 태워 준 미스테리
이태원에 마약 소탕작전 벌인 한동훈은 마약 범죄 소탕을 빌미로
새로운 마약조직이 활동하도록 돕는 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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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인 안내하고 택시 잡아준 세관직원, 검찰 불송치 미스테리 #국회 #청문회 #홍사훈 #백해룡 (youtube.com)
댓글
벌써부터 미국정부에서 예의주시 하고 있었고
이미 검찰깡패와 접대가 쉽게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있고
특검 국정조사로 밀어 붙이면 자.살당할 사람이 수두룩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