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을 일으키려 하는자

  • 2024-08-13 1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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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요즘 최고의원 건으로 

여기저기에서 시끄럽던데.

저는 이재명 과 정봉주

이 둘을 갈라놓아서 이득을 보려는 

세력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구요?

직접 확인할수 있는 발언을 찾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부 카더라임. 뇌피셜이고...

무죄 인것을 증명해라 만큼 

저쪽에서 잘쓰는 수법이 없죠.

팩트가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이런 소문만 가지고 누굴 떨어뜨리고 하는것은

저들의 부추김에 놀아나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군요.


댓글

2024-08-13

정봉주가 최고위원 되면 고민정 같이 자기 고집을 내세우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때 되서 후회해봤자 지금보다 더 큰 분란이 오니
지금 후보 사퇴하던지 당원들이 잘 판단해서 표를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자신에게도 최고위원 옷은 맞지 않아서 스트레스만 많을 것이고
방송에서 본인의 진가를 더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2024-08-13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고민정 의원과 같은 결의 사람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남들은 겪어보지 못한 충분한 고난이 있었고, 우려되는 부분도 이해는 되나, 오래동안 멀리서 지켜본 입장에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할수 없겠지만. ^^

2024-08-13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처음에는 정봉주가 원외지만 이전에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최고위원의 기회를 얻어서 민주당에 봉사하는 기회를 얻어도 좋겠다 생각하고
한 표를 드릴려고 했는데
동정표로 수석까지 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투표는 김민석에게로 했습니다
그 이후 벌어지는 상황과 해명이 당내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너무 크고
해명에서 해서는 안 될 말까지 김두관과 같은 이미지가 보여서
고민정 김두관은 같은 부류라고 느껴지고
의견 대립이 있을때 굽히지 않고 당내 분란의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보입니다

2024-08-13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22대 국회 정말 중요합니다
고민정 김두관 같은 사람 당내에서 분란 일으키기 시작하면
국힘에게 좋은 먹잇감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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