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핵심 증인들이 줄줄이 불참하는 상황이다.
자칫 맹탕 청문회가 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뉴탐사 강진구 기자. 변희재 대표, 최서원(순실) 등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고, 이들은 불러주기만 하면 기꺼이 나오겠다고 한다.
오히려 이 사람들이 나오면 김영철을 물론 윤석열, 한동훈은 끝난다고 한다.
그런데 흘러나오는 말에 의하면 민주당 법사위에서 김승원 간사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증인 채택에 대하여 반대하는 위원들이 4명이라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고의로 증인 채택을 하지 않고 쇼만 하고 끝내겠다는 것 아닌가?
정청래 위원장은 증인 채택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이 문제로 정청래 위원장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싶다.
을사늑약이 생각납니다
사퇴하라 정봉주!!!!
댓글
민주당도 정치적으로 위험할수도 있어 그런건 아닌지..
여러사람들이 얽혀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모를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