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질타 하려면 자신부터 옳은 일을 잘 하면서 남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은 못된 짓은 다하면서 남 보고는 잘 하라고 하면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특히 김두관 정봉주는 한 사람 김두관은 국회의원 떨어진 사람이고 정봉주는 검증에서 하자가 많아 국회의원 후보도 못 받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의 당 대표 되겠다고 나선 자나 그리고 국회의원 후보 하자가 있어 국회의원 후보도 못된 자가 당 대표니 당 최고 위원 되겠다고 나선 것 부터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았으면 나섰겠는가?
이자들은 시작 부터 잘 못 된 자 들이다. 자격도 없고 무지한 자기 밖에 생각 못하는 이기적인 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전 자들의 더불어 민주당에 간부가 된다면 다른 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을 어떻게 볼 것 인지를 생각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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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첨엔 두놈다 갠찮아 보엿는데
날씨가 더우니 맛탱이가 간듯 ᆢ
인성이 개발바닥이더라고~
이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