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정론관을 빌려서 해야 하는데 현역의원이 안 도와줘서 못했다.
이재명 팔이 무리들 뿌리 뽑겠다.
절체절명 시대적 과제를 위협하는 최대 걸림돌이 내부에 있다.
이재명 팔이하며 실세 놀이하는 무리들이다.
당의 단합을 위해서 이들을 뿌리 뽑겠다.
당을 걱정하는 많이 이들이 알고 분노하고 있지만,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쉬쉬하고만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갖고
어떠한 모진 비난이 있더라도 이들을 도려내야겠다 결심.
이재명을 위한다며 끊임없이 내부를 갈라치고
경쟁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당을 분열시켜 왔다.
나는 당의 통합을 강조했고 맏형으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 약속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합을 저해하는 당 내부 암덩어리 명팔이를 잘라 내야 한다.
그대로 두면 통합도 탄핵도 정권 탈환도 어렵다.
기자질문 "이재명 팔이 무리가 누구인가"
정봉주 "이 기자회견을 보고 머리 쳐들면서 발끈하는 사람들!!!"
정봉주 씨 당신의 막말로 목함지뢰 피해자들이 상처받았는데 사과했다 거짓말 했죠.
자신의 발언에 항의하는 사람에게 사과한것을 피해자에게 사과한걸로 오해한거다.
거짓말 안했다 했죠. 지금까지도 목함지뢰 피해자에게는 사과 안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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