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가 과장되었다고 명팔이 하는 자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기자회견한 정봉주에게 투표한 것이 후회 막심입니다. 투표전에 박원석의 발언이 떠돌기 시작했지만 아니겠지 그럴리가 왜 이렇게 정봉주를 죽이려고 하는 거야하는 생각에 저라도 한 표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투표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안되고 한것은 아니다라든지 그 말은 잘 못 했다라든 하는 사과를 할 줄 알았는데 사과는 커녕 명팔이하는 자들을 척결해야한다는 신품종수박같은 발언을 들으면서 저 자에게 한 표 준것을 철회하고 싶습니다.
본인 사퇴를 촉구하지만 경기지역표수를 확인하고 간보고 최고위는 될 것 같으니 저런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 같고 자진사퇴는 절대 안할테니 민주당내에서 징계하여 최고위원이 되더라도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징계를 통해 다시는 조중동이 신나서 기사 실어주는 자들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자가 바로 정봉주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정봉주 같이 입놀리고 다니는 자들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강한 징계를 해 주길 요구합니다. 민주당이 아직도 양반님들 모임이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정청래 의원같은 강한 민주의원들만이 남아있는 민주당이길 강력히 바랍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