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봉주르

  • 2024-08-12 22:42:31
  • 13 조회
  • 댓글 1
  • 추천 2

전국구를 같이 진행하던 박진영은 안 친하다면서 돈 때문에 출연했다하고

짤방까지 굳이하며 양문석도 비토하고

발뉴스 이상호도

나꼼수 김용민은 우렁시래기 씹어먹고

‘아프다’

그 짧은 말 밖에 할 수 있었겠나…

하지만 당신 옆엔 다독이는 많은 당원들도 있다는 걸.

삶이 힘들더라도 유쾌한 깔대기로 같이 해 주길 바랍니다.


댓글

2024-08-12

그 본인 혼자만 유쾌한 깔떼기로
당원들 등에 칼 꽂듯 찔렀지요
다음엔 또 뭘 할지
그리고 정말 아픈건 정봉주 본인이 아닌
정씨를 믿고 있다가 찔린 당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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