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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득표 했다고, 벌써 대 당원 협박과 민주당 내 나쁜 영향을 생산하는 정봉주 후보는 민주당에 또 다른 계파를 형성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24-08-12 2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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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씨는 더 이상 금도를 넘지 말기를 바란다.

지인 박 ..전 의원의 사적 대롸라는 것을 기자 회견상에서 언급한 것은 본인이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과장 되었다면, 당원들에게 우려될 원인 제공자로서 응당 정황 설명과 사과가 선행 되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후보직 사퇴를 해야 옳다.

무책임한 변명이다. 꼭, 윤석열이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쉴드 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최고 위원 당선도 되기 전 벌써 기자 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 최고위원 되면 그의 윤정권에 대한 전투방향이 민주당 내 이재명 팔이를 향한 핑계로 "입틀막" 할 기새다.  

정봉주씨의 연설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지 한다면서 말과 마음과 행동이 다른 후보로 확신이 든다.

말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 보인다.

정보주 후보는 차기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의 심각한 결격 소양의 소유자로 판단 된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의 현재의 과제는 윤석열 독재의 종식과 대한민국의 위기 탈출을 위하여 총 집결하여야 할 대 정세에 최고 위원직에 부당한 인사라고 생각한다.

정봉주후보는 사퇴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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