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최고위원 후보 사퇴하시라"
정봉주 전의원의 그동안 활동에 대하여 좋은 측면이 있음을 관심을 갖고 보았으나,
최근 정봉주씨 발, 발언에 대하여 설마 했었다. 실망이 너무 크다.
최고 위원의 포부로 연설까지 한 최고위원 후보가 개인적이나, 또는 그 어떤 자신들의 집단적인 정략이 있다는 추측을 강하게 갖게 되었다.
오늘 기자 회견에서 최근 발언 발발에 대하여 사과나, 양심적이라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발표 했어야 정당 했다..
자신이 최고위에 올라, 민주당 내부의 칼잡이 하겠다는 것인가? 자신이 먼저 "이재명 팔이 하면서 자신의 발언을 무마시키려는 꼼수 아닌가?"
아님 당원들과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정봉주씨 당신이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중 기자회견 발언이야 말로,
민주당을 분열의 모습으로 조,중,동이나 국집당에게 비추어지게 하는 해당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정봉주씨는 민주당의 공익보다는 개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사심의 욕구를 충족하기만을 생각하는 최고 위원직에 부적합 하다고 확신을 하게 된다.
즉, 정봉주 씨는 후보로서의 최소한의 목표 지향점이 민주당이 현 정권의 만행을 제동 걸기 위한 인사로서는 매우 부족하고 불안정한 심지어 적군에게 이롭게 할 인사로도 판단된다.
민주당은 현 국가의 위기에서 최고 위원의 구성에 대하여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재명 차기 대표의 정치 철학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최고위의 인원 구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진정 더불어민주당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위기 돌파를 생각 한다면,
정봉주 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옳다. 고 생각 한다.
지금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헝클어트리는 윤정권을 제동 걸어야 할 책무가 있다.
못 하면 국짐당과 다를 바 없는 공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무겁게 인식 해야 한다.
정봉주씨의 발언과 김두관 당원의 발언은 민주당을 힘들게 하는 큰 썩은 골을 보는 표증이 아닌가!! 싶다.
정봉주는 본성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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