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원과 지지자들 한데 지지 받지 못한 원외 당원이 당 대표며 최고 위원 하는 것은 기본 원칙에도 맞지 않은 것 같다. 왜냐 하면 국회의원들의 모여 회의하는 자리 인데 국회의원이 아닌 자가 국회의원들과 같이 자리를 해서 회의를 갖는 다는 것은 국회의원의 아닌 자가 국회의원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국회 법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면 왜 국회의원 선거를 해서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의 당선된 사람들의 국회에 입성해서 국회 회의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한다. 국회의원이 되지 못한 사람이 국회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아닌 자가 국회 당 대표나 당 최고 위원에 출마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는다고 본다. 국회의원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많은데 외 하필 국회의원도 아닌 자가 당 대표며 당 최고 위원에 출마 자격을 주는 것은 이것은 법 취지에 맞지 않은 다고 보아 당헌 당규 개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댓글
그논리는 말이 맞지않습니다. 그리따지면 이전에 국회의장선거때 수박들 논리랑 차이가 있나요. 최고위는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곳이라 원내원외 구분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네요. 단지 당원들이 개개인의 정치적 철학이나 소신을 모르니 말보다는 그사람의 행동추이를 보며 투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정봉주의 그간행태가 이제서야 밝혀지니 속쓰리네여. 서울 투표에서 전략적 투표로 투표율이 낮은분들을 끌어 올리고 안되면 어차피 정봉주 본인이 반성하고 행동하지않으면 민주당에서는 그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