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정봉주 지난 대선 때 이낙연 박용진 설훈 이상민 조응천 김종민 홍영표 같은 사람들의 떠 오르게 한다. 결국 찬 밥 신세를 넘어 정치 인생 끝난 어리석고 모자란 인간들 같이 이 두 사람도 이제 정치 생명 막바지에 달 한 것 같다. 정말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남을 이기려면 말로 흘뜯 다고 이겨 지는 것이 아니다. 남을 이기려면 그 사람 보다 몇 배 학문과 재능과 인성을 쌓고 남을 위해 베풀고 덕을 쌓고 남들의 인정 받는 사람이 돼야 남들에게 인정 받는 다는 것을 잘 알면서 언행이 따라주지 않은 모자란 인간임을 자인 하는 것이다.
그런 자가 무슨 당 대표니 당 최고 의원이 된다고 후보 출마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당이든 뭐를 하려면 남 한데 인심을 잃지 않고 있어야 하고 나쁜 언행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나쁜 일 한 사람들의 나서면 욕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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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봉주는 살려주려고 했는데
이제 살아났다 생각하고
본색을 보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