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이지만 이제 민주당 지도부에 질력이 납니다.
왜이렇게 당원들을 힘들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봉주의 발언이 그냥 넘어갈 일입니까?
민주당의 주인이라?? 투표할때만??
뭐 하나 시원시원하게 하는 것이 없네요
최고위원후보가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윤리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또한 민주당의 뜻과 결이 다른 언행입니다.
왜 당원들 답답하게 꼭 우리가 힘들게 나서야 나서도 관철이 안되는데
무슨 우리가 주인입니까?
잘못된 의원들 행동 언행도 바로 잡을 권리가 있는게 당원 아닙니까?
상 벌은 확실해야죠?
어떻게 정봉주같은 사람을 그것도 당원의 대리인 최고위원이 되려고 하는데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민주당원으로써 지쳐갑니다.
지겹습니다.
왜 지도부는 어떠한 스텐스도 취하지 않는 거죠?
실력있고 능력있는 의원들이 하위권에 있는데 정봉주같은 한낱 유투버에
지나지 않는 사람을 비호하는 건가요?
정말 지칩니다.
이제는 민주당에도 또한 윤석열 정권에서도 그냥 이대로 부당하게 살아간다해도
그냥 이렇게 살렵니다.
부당한 처사를 해도 그냥 봐주고 넘어가는 민주당에 더 이상 에너지 소모하고 싶지않습니다.
당원들의 마음은 급하고 화가 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적인 처리를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지 마세요!
댓글
잘못된 의원들 행동 언행도 바로 잡을 권리가 있는게 당원 아닙니까?
맞다 당원에게 있는거란다
그런 권리를 너 혼자 갖은것도 아니고 당지도부라고 갖은것도 아니란다
당원 중심이 된 민주당은
당원이 잘못된 언행에 대해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탈락이라는 벌을 내릴꺼란다
당원이 내리는게 벌이든 상이든 당원의 결정에 승복하는
성숙한 민주당원이 되길 바란다,
해당행위자인 정봉주를 제명시켜주세요.
정봉주는 사퇴해야 합니다. ~~ 자신이 한 말이라고 논란이 일었는데 해명도 없고, 사과도 없고 총구를 안으로 향해서 남 탓 만하는 사람이 어떻게 최고위원회 일원이 된단 말입니까? 그 동안 쌓아온 호의를 본인이 스스로 걷어차 버렸습니다.
제발 사퇴를 하든 제명을 하든 해주십시요
저런 뱀의 혀를 가진 사람은 대표님 옆에 있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