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갈라치기가 아니고, 정당한 요구는 갈라치기가 아니다.
간단하게 그말을 했냐, 안했냐 묻는 사람에게 갈라치기라니, 아니었으면 지지했을거다. 응원했을 거고..
그 한 마디가 어려워, 혀가 길게~ 변명이라 변명이라 프레임전환이나 하고 있는 제 정신이 아닌 그런 후보자따위를 비판한다고
갈라치기라니,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면 되고, 해명도 빠르게 하지 못해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어떻게 대처할건지 말을 하면 끝나는 일이다.
그런데 고작, 했냐 안했냐, 말을 못해서 이렇게까지 일을 키운다고?
과거의 정봉주따위가 했던 일들이 궁금한게 아냐, 정봉주따위가 최고위에 꼭 있어야 할 이유도 아냐, 없어도 된다.
그냥 단순히 했냐 안했냐 고작 그거 묻고 했으면 사과하면 되었을거다. 이게?? 고작 이게?? 이렇게까지 당원들에게 욕을 처 들어가면서 해야할 일인가? 고작 이게 갈라치기를 위해서 진실을 요구하는게 갈라치기냐?
댓글
그 기조가 가장 심한 곳이 잼마을입니다. 정확히 운영자가 다양한 목소리를 막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