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이제는

  • 2024-08-12 0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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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힘이 우리에게 밥상을 차려 놓았습니다.

차려 놓은 밥상에서 밥숟갈을 들지 못한 과거를 

회상하셔서 바쁘신 중에 더 힘을 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원을 포함한 국민들은 이제는 현실 정치에서 벗어난 

강력한 길잡이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힘드셨던 여정에 더 험난함이 있을지 예단하기 어려우나

차려놓은 밥상을 외면하는 우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힘내어 주셨으면 합니다.

2024년8월12일    권리당원   신의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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