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힘이 우리에게 밥상을 차려 놓았습니다.
차려 놓은 밥상에서 밥숟갈을 들지 못한 과거를
회상하셔서 바쁘신 중에 더 힘을 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원을 포함한 국민들은 이제는 현실 정치에서 벗어난
강력한 길잡이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힘드셨던 여정에 더 험난함이 있을지 예단하기 어려우나
차려놓은 밥상을 외면하는 우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힘내어 주셨으면 합니다.
2024년8월12일 권리당원 신의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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