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에서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설이 거론 되면서
민주당 당원들의 비난이 거세지니까 이것을 덮고자
탁현민 입을 통해서 "양정철은 정치와 결별했고, 트로트가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목이 화들짝(?) 여름 시장을 석권할 각오로 움직인다???"
이후 이를 취재한 장윤선 기자에게 양정철이 가수 준비를 하느냐 물으니
전혀 하고 있는게 없다. 내가 이용당한거 같다라고 했답니다.
뭐 이런 . . 여론의 비난을 덮고자 별짓을 다 하네요.
뉴탐사가 김경수발 거국내각 관련해서 양정철 움직임에 대해 우려하는 질문을 했는데
민주당 일부 의원이 "양정철이 트롯가수 한다잖아" 실제 믿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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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쉼 쉬는거 빼고는 믿으면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