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자신의 뜻을 이야기 하고, 남을 정책등을 비판하는것은 건전한 선거과정으로 꼭 필요 합니다.
사람을 비판 하는데,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당원의 자격 문제 입니다.
이재명대표를 지지 하지만, 김두관 후보도, 정봉주후보도 함께해야 하는 당원 입니다.
잘못된 발언은 당연히 확인을 해야 하지만, 그 발언의 과정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선 언어선택과 사실의 펙트 그리고 각자 당원의 생각이 선거에 반영되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모든것이 우리 마음같이 안되는 현실에서 한가지 생각으로만 움직이는 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성을 유지 하기위한 언어 선택을 하였으면 합니다.
댓글
공감합니다. 너무 감정에 앞서다 보면 거친 언사만 난무하게 되더라구요.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되어야 하고, 나와 뜻이 다른 당원에게 원색적인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개삐리리소리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는가?
어떻게 김두관도 정봉주도 함께 해야 할 동지라고 말할 수 있는가? 금태섭은? 이상민은? 이낟엽은?
그런 *같는 논리 피지 말자. 진짜 민주당원이라면!
이런 자등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0.73% 진 것임을 잊지말라.
현수막하나 제대로 관리못했던 지역들.. 그 국회의원들 그지역 당원들.. 그게 대선에서 진 본질임. 아시겠는가?
이보쇼. 김두관이 정봉주부터 입조심하고 단어선택 잘 하라고 하쇼...어디서 당원들한테 훈장질이야.
다양성이 문제가 아니라, 다수 당원을 개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 당원들 앞에서는 당대표 팔다가 뒤에서는 발목잡을거라고 기망질하다가 들키니까 당당하게 해명도 못하고 그냥 덮고 넘어가고자 하는 망할 기회주의자를 욕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다양성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해행위와 다른게 없는것 같군요
그론 논리면 윤석열도 함께하는 대한민국 사람이죠?? 뭐 김정은이도 함께하는 한반도 사람이네요! 국민의 힘도 대한민국의 정당이니 함께하고!! 참 마음이 넓은 건지 아님 머리가 넓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