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이렇습니다
우리 " 민주당은 직업군인들에게 보상을, 보수우익은 직업군인들에게 헌신과 희생만 강요 !" 입니다.
보수우익 윤석열정권들어서 우리나라 국군의 허리에 해당되는 직업군인들과 군구성체계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원인의 발단은 윤석열의 선거공약에 있으며 무리한 큰 폭의 사병월급인상에 있습니다.
병장월급 200만원이 현실화 되면서 부사관과 초급장교 소위의 급여가 병장보다 못하거나 대등해 지게끔 만든 것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보수우익윤석열세력을 초등학교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진 집단이라고 규정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국군은 학군장교, 학사장교 지원률이 급전직하 낮아져서 필요인원을 제대로 충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출신 장교들의 전역도 매년 증가를 하여 장교부족에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3사관학교지원률도 매년 낮아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군의 전쟁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 부사관(하사관)들의 지원률도 크게 낮아지고 있으며 전역신청자도 매년 크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국방비전 2.0, 4.0에 의한 국군병력 상비군 50만명 유지가 어려움에 처해 불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이 북한군의 공격에 맞대응을 하기 위해선 국방비전 대로 최소한 50만명 이상의 군병력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그게 불가능해지고 있는 겁니다.
군은 우수한 최고의 군사장비와 숙련된 군인들로 채워지고 사명감과 필사의 의지를 갖춘 군지휘부로 구성되어야만
앞으로 다가올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보수우익처럼 군에게 헌신과 희생만 강요를 할게 아니라 직업군인들에게 그리고 장병들에게 보상을 해줘야 당연합니다.
우리 민주당이 앞장서야만 하며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여론을 모으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반 시민이 아파트 한 채를 장만 하기 위해선 평생 동안 일한 재산을 모야야 합니다
이를 각성하여 직업군인들 모두에게 국가인 대한민국이 아파트 한 채씩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병들에겐 부사관과 장교로 지원 할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부사관은 능력만 되면 장교, 지휘관의 자리로 승진하게끔
군체계를 일제히 정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현실화 될 경우, 우리 국군의 병력 부족은 당연히 해결이 됩니다.
우리 민주당은 보수우익처럼 직업군인들에게 희생과 헌신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땅한 보상을 반드시 해주는 것이 우리 민주당 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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