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간"‥ 김 여사는 왜 격노? ㅡ 명태균 파일'이 김 여사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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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 닫은 가게 많다 했더니... 폐업 실업급여 수급자 4년간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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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상목, 오전까지 마은혁 임명해야… 권한남용 상습범" ㅡ 헌재 뜻은 최상목 탄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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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난동 부리는 "국힘 송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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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무인기 침투, 대통령 지시" 군 내부 관계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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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이후 대한민국의 앞날은 생각안하나? 이런 정국을 또 겪여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되지 않을까? 조국대표처럼 한나라의 대통령이 구속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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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본심이 나오는군. 논리가 안되면 막말을 서슴치 않는 윤서글 극열 지지자와 뭐가 다른가? 아닌척하다가 바닥을 드려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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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흐름은.혹한기에. 내란일으켜서. 그동조자들과. 수수방관자들탓으로 .키세스라는 신조어가생길만큼. 나라를 붙들고자. 12.3사태때.국회로 뛰어와.목숨을 걸고.시간을 벌어주며 .막아준 국민들과 피눈물흘린.당원들과 당시 .현명하신 이재명대표가 문자 날려. 의장과 민주당의원들이 국회 월담까지 해가며. 계엄령 해제표결에 참여하였고 제2.제3의 내란을 멈출수있었고. ..더말하여뭐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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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요?이재명 3개월째 35프로 . 이런 비상한 시국에서도 이재명지지율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것은 이재명의 한계이다는 것입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8// 국짐당36 이게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나요. 국민들은 아직도 서글늠 탄핵후 대선투표를 정하지 않았다는것이고 유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늠도 저늠도 싫고 상식적인 새로운 인물이 나오면 선택하겠다는 것입니다. 고인물은 빼고 새로운 물좀 채워야 민주당도 살아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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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제대로 가려고 국민이 만들어놓은 이흐름? 당신 사람대접해줬더니..사람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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