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상속세 17억 독촉을 받는 어려운 상황이서 팔았다?
정치권에서 여태 전화 한통화 없다가?"
김대중 재단
"재단이 대신 집을 매입하고 모든 세금을 해결해 준다는 각서를 써 주었는데도
김홍걸이 거절. 더 크게 돈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통보.
강진구 기자
21대 총선 즈음 김홍걸 관련 제보가 왔었다.
민주당에 공천을 받으려는 호남 재력가 집안의 변호사가 있었는데
양정철이 이 변호사 기업의 법인카드를 쓰고 다니고 불러내서 술값을 내게 했는데
어느날 나가보니 그 술자리에 김홍걸이 있었다.
이 변호사는 어떻게 해서든 공천받으려 양정철의 호구노릇을 했는데
결국 비례공천에 김홍걸을 넣는 것을 보고 정치에 환멸을 느꼈다고 한다.
댓글
김홍걸!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하는구나...
원흉이 누구인지 결국엔 드러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