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뉴탐사 보도
8월에 김경수 복권이 이뤄질거 같다. 이와관련해서 양정철이 행동하고 있다.
양정철이 1월에 김경수를 만나서
"어차피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못 얻는다.
이재명 대신에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데, 당신이 귀국해서 이재명 대안으로 나서라.
윤석열과 함께 거국내각을 꾸려보면 어떻겠나"
김경수는 이 제안을 뿌리치고 영국에서 독일로 떠남.
(이 글을 잼마을에 올렸는데 운영자가 이 내용은 명백이 허위다, 증거를 내라며 올린 글 삭제)
강진구 기자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승을 거뒀기 때문에 김경수 카드가 물건너갔나 했는데 . .
김경수가 큰 뜻이 있다면 양정철과 관련된 우려에 본인이 전혀 그럴 맘이 없다라고 해야 한다."
더민주 혁신회 관계자
"김경수 복권은 윤석열 정부가 민주당 분열하기 위해 내놓은 카드. 이미 오래 전 부터
예상되었던 일이라, 정치적파장 크지 않을 듯"
댓글
아직 우리는 김경수가 왜 대선후보급인지 검증도 안되었는데 언론에서 띄운거 아닌가.
그가 여태보여준 정치적 성과가 있나 아니면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본적이 있나. 그냥 언론이 띄운 인물. 안희정,이광재,임종석과 같이 언론이 키운 인물이지 당원들이 지지한 사람은 아니다.
김경수요? ㅋㅋ 그럴만한 그릇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양정철? 이분은 대체 뭐라고 저러신데요. 그리고 최측근이라는 분들, 이제 그만 퇴장하세요. 정권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 이러시는지...한가하면 양산가서 문대통령님 말동무나 해 드리세요. 문대통령 참 외롭겠네요. 임기말이던가? 방송에서였나? 누군가가 문대통령님 지켜드린다고 하자, 썩소 날리며 "지키긴 누굴 지켜요?" 하던 표정. 그때 참 맘이 씁쓸했는데..이분 대통령을 했는데, 정작 주변엔 사람이 없나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권력에 미쳐서 날뛰는 마구니 같은 것들이 이나라를 얼마나 더 망쳐 놓을려고 저러는지
처죽일 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