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이희호 여사님 저택은 민주당에 정신적 지주의 자택이라 할수 있다.
5년저에 기념관 만들려 했지만 저택을 새로 건축하는 바람에 등록될수 없어고 유산문제에서 세금문제로 저당 잡혀 박의원님하고도 권노갑님 김민석은 의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향편에 정쟁 만들지 말고 민주당 차원에서 매입이 엃을듯합니다.
어려울때는 다들 모른척하고 정쟁화 시키는 것은 옳지 않으며 이 저택은 김대중대통령의 삶과 죽음의 증거 장소로서 지커야될 민주당 유산입니다.
김대중이희호 여사님 생가는 민주당으로서도 보존해야 될 가치로 보여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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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매입하여 기념관으로 하는것이 바랍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