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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을 놓고 계산기 두드리는 민주당

  • 2024-08-08 11:02:46
  • 10 조회
  • 댓글 4
  • 추천 1

​윤석열이 8.15광복절 특사를 놓고 민주당의 갈등을 부채질 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민주당 내의 드러나지 않는 경계심

이 발동하는 듯.....

노무현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순혈로 

민주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친명계와 비명계의 간의 생각이 

같은 듯 다른 미묘한 갈등이 생길 듯 하네.

선명성이나 도덕적인 측면에서 친명계에선 경계를 할 듯 하고 

그동안 수세에 몰렸던 비명계에선 중심의 축이 될 것을 기대하는 눈치!

정치라는 것이 생물이라고 어떻게 지형이 변할지 기대가 된다.ㅎㅎㅎ

이번 전당대회에서 개 딸들과 양 아들들의 숫자가 허수로 드러나듯이

그동안 숨 죽이고 있던 전통 민주당 세력들이 하나로 뭉치는 폭발력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댓글

2024-08-08

오늘도 해당행위 선동질로
민주당 갈라치기에 혈안인 빈뇌
니는 그냥 하던데로 ..확찢 형수.. 같은걸로 화끈하게 하는게 정상이다

2024-08-08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개 해당행위로 보이냐
이재명 경쟁자. 다 수박이지?
에~~라~~ㄸᆞㅇ파리야

2024-08-08

빈배군 또 또 설렌다 ㅋㅋ
빈배군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이라고 지껄이면서
뭔 경수가 오면 이재명 사당이 아닌건가 ?

경수가 아니라 문재인이 다시 정치 한다고 선언 해도
이재명과 싸우겟다고 하면
딱 김두관 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다

2024-08-08

이재명과 더혁신 에서 반대가 있다든대.~~극짐 윤석렬이 김지사
사면시켜 민주당 흔들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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