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좋지요..

국민적 의혹이 있는거 밝히고 잘 햇으면 박수를 못 햇으면 정중하고 깨끗한 사과를 하면 됩니다..

그런대..

이 특검이 보나 마다 또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 할것 이고..

또 국민의힘은 재의결에서 부결 시킬것 입니다..

그럼..

또 민주당은 대통령 욕 하고 끝 나고 4차 5차 재발의를 하겠다고 하겠지요..

그런대..

민주당 의원님 이번에도 또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나와서 재의결에 희망을 거는 건가요?

아니 이거는 마치 감나무 아래에 입 벌리고 누워 있으면 감이 자기 입으로 떨어 지기를 기다리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옆에서 지켜 보는 국민 이러다 정치 혐오 오겠습니다..

생각 없고 방법이 없나요?

이럴걸 알면서 민주당은 매번 국민의명령이라고 말 하고 거부당하면 다음에 또 하겠다고 말 하는건가요?

무언가 민주당 다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야당이면 야당 답게..

장외투쟁을 하던...

아니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건..

여론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그 특검이 왜 필요 한지 민주당의 의견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릴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민주당 원래 생각도 없는건가요?

아니면 지도부가 생각이 없는건가요?

옆에서 보기에 답답해서 이렇습니다.

지금의 지도부를 보면 과거 민주당의 색깔이 없어 졌고..

오히려 여당 시절의 생각 없고 게을러 보이기 까지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 하지요..

게으른 국회의원이나 지도부는..

필요 없고 정계은퇴 하시라고..

괜히 피 같은 국민의 혈세 와 당비 낭비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이 자리에 연연하기만한 지도부나 의원이 있다면 그만 두세요..

제가 지도부위원 이였다면 직격으로 누구 최고의원 그것 밖에 못 하냐고 그자리에셔 면박 주었을것 입니다..

아마 언론에서 난리 치겠지요..

하지만..

저 같으면 최고의원 누구는 채 상병 특검에 대한 방법이나 이해도가 떨어지는것 같아서..

국민의 혈세나 지지자들의 정치 헌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것 같아 보여서 한마디 했다고 할것입니다.

아마 내분이 일어 났다고 좋아 하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채 상병 특검의 필요성과 그 최고위원이 정신 차리고 다시 공부를 하고..

민주당이 앞으로 나갈 길에 동참 한다면 저는 기쁘게 그때 그렇게 말 해서 정말 미안 하다..

하고 그 최고위원 앞에 무릅을 꿇고 사과를 할것 입니다..

국회의원이나 당의 최고위원은 자신의 명예와 돈 벌이를 위해서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당원과 국민에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다 바치고 헌신 하기 위해 있는 자리 입니다..

이걸 자신의 권력과 명예를 위해서 지키고 차지 하려는 분은 하루 속히 민주당 에서 아니..

정치계에서 나가 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같은 패턴의 법안의 상정 거부권 재의결 부결로 도돌이 표 찍지 말고 사전 점검을 확실하게 하자 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