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의 공수표남발 그만 믿으시고
일산 발전에 지지대가 되어줄 cj와 다시 시작해주세요
카톡 방에 동감되는글 있어서 공유합니다
저기 보도자료 토대 CJ입장정리
CJ는 공사계속하면 1000억이아니라 공사기간동안 무제한 지체상금은 부당하다는 것이고 당초 협약연장 전 종일인 24년 2월까지 누적된 지체상금은 낼의사가 있으나 그뒤에 지체상금 누적은 온전히 CJ의 문제가아니므로 부당하다(저 기사를 보고 추측해보면 지체상금을 안내겠다는 것은 아니고 기존 협약연장전 기간인 24년 2월까지의 지체상금은 내고 2~6월까지 4개월간의 지체상금 감면을 CJ에서 요구한거네요)
경기도
지체상금 감면은 배임문제가 되고 24년 6월에 해지안하면 기존 지체상금조차 받을 수 있는 효력이 사라진다.
CJ의 의지가 없다
CJ의 의지문제는 아니고 결국 지체상금에대한 이견으로 발생한 문제가 핵심이고 협약 해지한건이네요 CJ도 기존 협약대로 하면 지체상금이 무제한 누적되는 문제가 생겼고 경기도도 지체상금 배임문제로 해지한거이니 기존협약 살리기는 어려울거고 새로 협약을 하는 방향정도로 해결방법이있겠네요.
하여
Cj에서 해지 당한후 재협상위해 다시 만나자고 경기도측에 제안했으나 노코맨트 당했습니다.
1.지체상상금 1200을 못받을까봐?
이건 내겠다고 했고
이후.(2028년에나 공급 받을 전력문제나 장항천해결문제등 불가항력으로 늦어지는 부분에대한 지체상금 남면요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계약대로 안하면 배임이 돼서?
인천 인스파이어는 36개월 지체된것도 지체상금 없이 진행했다.거기 지금 어떤가 알아보라.
국가나 경기도가
국가와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면 잘 되기위한 협상에 배임이란 말 안쓴다! 검은돈이 오가는등
문제가 생겼을때나 배임이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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