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의 언론의 자유 깨부수기가 나날히 그 강도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현수막 구호를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로써 그 뜻을 정해 봤습니다
민주당의 언론자유 수호, 보수우익 윤석열정권의 언론통제 !
윤정권은 참으로 정치를 못한다 그리고 국운도 그들에게 결코 따라주지를 못한다
경제는 처참하게 침몰중이고 대통령윤석열이 미국에 국빈초청받아서 미국서 자유를 그렇게 수십차례 외쳤지만
보수우익세력답게 말과 행동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인이 누렸던 기존 자유마져도 철저하게 박탈하고 때려부순다
대화와 타협으로써 의사들의 대학정원증원을 잘 추진해야하는데 윤석열답게 일방통행으로써 나아가
국민적인 의료대란을 당해야했고, 물가는 고공행진을 더하여 국민들,서민들의 생활고는 날로 신음을 더해가고 있으며,
물가는 치솟는데 최저임금은 역사상 가장 적게 인상시켜 국민간에 빈부의 격차를 확대하였으며,
그래서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는데, 매일같이 날뛰는 세력은 국가정보원만이 설치고 날뛰고 국민감시와 공작,탄압을
박정희시절만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희이야기가 나왔으니 다시 박정희시절의 국가정보원(당시 명칭 중앙정보부)에 대하여 짚고 넘어간다.
박정희는 원래 1948년 10월 19일 군사반란(구 명칭 여순반란사건)을 벌일 당시 북한 김일성의 부하 신분이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광복이전엔 일본제국 장교 신분이었다.
그러한 박정희의 과거 신분을 철저하게 반대로 뒤집는 공작을 국가정보원( 당시 명칭 중앙정보부)이 실시를 한다.
한때 북한김일성 부하 신분이었던 것을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포장을 하고
일제시절 일본제국의 부하장교였던것을 민족주의자로 포장을 한다.
새마을운동 노래 가사를 읽어보라 작사작곡을 박정희가 하였다.
새마을운동 노래말에는 국가비전도 민주주의도, 인권도,경제부흥도,국방도 아무것도 없다. 수준이 정말 최악의 빈약함 그 자체이다.
새마을 운동노래 가사말 수준의 의식수준을 갖고 있던 박정희가 국민교육헌장을 지었다는 것으로 포장을 한다.
박정희와 일제장교, 군사반란, 국가정보원(당시 명칭 중앙정보부)는 땔래야 땔수 없는 악순환의 자기 본연의 자세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앞으로의 우리 미래세대가 박정희를 제대로 알아야하며 또한 박정희숭배자들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이를 위해선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법원에서 재판도중 박정희에대하여 증언한 내용 전부 모두를,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이 미국 의회에서 박정희에 대하여 증언한 내용 모두를 가감없이 원문 그대로
국내외 언론을 통하여 밝혀내고 글로써 활자화 공개가 되어야만 마땅하다.
2024년 현재
독재정권 윤석열정권에 대한 투쟁의 강도는 민주당이 앞장을 서서 더욱 확산 확대 해야만 한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선 마땅히 해야만 할 의무이자 책임인것이다.
민주당은 원래 투쟁의 역사이다.
그냥 학력과 래벨, 경력,케리어 쌓기를 잘해서 오늘날 민주당 국회의원이 된 분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단어가
"민주투쟁" 이다.
그래서 덕분에 우리 민주당의 지지율이 윤정권의 국가파괴에도 불구하고 국민힘보다 훨씬 낮은 이유다.
다시 민주화 투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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