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지고 백성들은 힘들고 지쳐가고있는데 정작 책임있는 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술마시고 흥청망청하니 통탄하다. 내 나이 팔십이 가까워지는 데 이렇게 갑자기 나라가 멍들어가는 것을 처음본다. 그래서 이것들과 전쟁하겠다고 그래서 승리하여 나라와 백성을 살리겠다고 이재명과 민주당은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고 믿고있다. 그런데 민주당 내부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허튼소리로 국민과 당원들을 실망시키는 자가있다니 한심하다. 특히 당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김득가 하나화 하나회 하는데 무엇을 알고 하는소리냐? 하나회는 구태타를 이르켜 정권을 잡고 국민에게 온갖 많행을 저지르고 민주주의를 말살한 조직이 아닌가? 그리고 5.18 광주 민주항쟁에서 무고한 많은 시민을 학살한 주범들이 아난가? 어디다 데고 하나회, 하나회 하나. 자꾸 그러면 당원들과 국민들은 참지아나는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당원들과 국민들은 희망을 말한다. 민주정치지도자 이재명이 있다. 그를 믿고 싸우면서 버티자고......그래서 나라와 국민이 다시 굳건히 서는 날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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