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의 업적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다.조선시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문화강국의 기반을 만들었듯이,현대사에서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을 했고,대북
관계개선을 위한 현실젹 대안을 제시했고,
오늘날 IT강국으로 있게한 일등공신이 비로
김대중이다.세계사적으로도 이렇게 훌륭한
정치지도자는 드물다.김대중이라는 이름
석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유산이다.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정신이 녹아있는 사저를
카페를 하겠다는 일반인에게 팔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슬프고도 서글픈 일인가?
김대중의 아들 김홍일에게 묻고 싶다.
아버지를 팔아 국회의원까지 한 놈이 굶어
죽고말지 아버지 얼굴에 똥칠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 오세훈과 같은 쓰레기정치인의
실상을 몰라서 구걸하듯이 매입요청을 하는
것이 말이되며 아버지를 두번 죽이는 일이
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김홍일이라는 인간은 윤석열과 별 차이가
없는 개잡늠이라고 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다.어찌되었건 김대중재단과 김대중측근
들이 모임을 갖고 해결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다행으로 보며 그에 따라 민주당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댓글
민주당이 나설려면
사저 매매가인 100억에서
공정 시장 가액을 초과한 부분을 민주당에 다시 토해내야함
안그러면
기업을 중개자로한
김홍일에 대한 뇌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민주당은 사저 매입에 돈을 댈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