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없는 나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기둥이 굵은 뿌리와 연계 되 있다면 말이죠.
이 땅의 민주주의 또 민주당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어떤 존재.의미 일까요?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왜 또다시 흔들리게 된 겁니까?
그리고,독립 지사들의 역사.흔적들은 우린 알고서 친일매국 또 역사 바로 세우기를 떠들고나 있습니까?
망각은 반복을 또다시 부릅니다.
김대중님은 대표님 포함 민주당 정치인들이 존재하게 해 준 또 현 대한민국 세계화 재탄생의 뿌리 입니다.
또 미래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갈등극복 연결고리의 시초와 동시 또 민주주의 인권확립의 압박이 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벨 평화상 동교동 사저는 특별한 공간 일 수 밖에 없으며,감히 이화동 이승만 신당동 박정희 사저들과 비교될 대상이 아닙니다.
현 정권과 서울시에 문화유산 지정 요청 하십시오.
강제동원은 외면하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적극 나서는 정권이,이것마저 외면하진 말라 전하십시오.
당과 대표님의 행동은 의무요.책임 입니다.
이를 외면시 다른 세력들은 호남민과 이간질로 이용하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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