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당원존 현수막 제안

"윤, 나라 쑥대밭 만들고 뻔뻔히 휴가를 가 분통이 터진다 "

이번 현수막 구호는 우리 민주당의 논평 제목을 선정했습니다

한겨레에 상세히 내용이 실려있는데 그 중 제목만 발췌를 합니다

다음주 휴가가 예정된 대통령윤석열에대하여 민주당은

" 대한민국을 쑥대밭 만들고 휴가를 가겠다는 그 뻔뻔함에 분통이 터진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은 분명히 우리 대한민국을 산산조각 쑥대밭 만든 장본인입니다

정치는 실종되고 오로지 여야간에, 야당과 정부간에 각을 세워 공방전만 있게끔 한 주인공입니다

정치를 하려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자가 대통령에 당선이후 지금껏 야당을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를 지금껏 실천해 왔는데 그 의회민주주의를, 국회의 입법을, 무조건 거부권행사로써 산산조각을 냅니다

이게 대통령이 할 행동입니까?

집권세력은 다수당의 횡포 어쩌구 떠벌립니다만, 다수당의 입법권이 우선이고 소수당의 입법권은 후차의 일입니다

이것은 의회민주주의 국가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 모두는 이번 여름 휴가를 모두 반납하고 적극 일하려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공개를 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비상시국입니다

국가경제는 파탄에 빠졌고 국민들, 서민들의 생활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렵습니다

북한은 쓰레기풍선을 만들어 대한민국상공을 유린 중이고, 세계경제를 이끌던 미국경제는 주식시장의 거품이 꺼져서

세계증시가 대폭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2008년 세계경제폭락에 버금갈것이라고 예견 중입니다

중동에서의 전운이 매일 깊어만 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은 장기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윤석열은 한가하게 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아니 휴가를 보냅니다

우리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 모두는 비상한 각오로써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휴가를 반납하고

적극적인 국정운영에 전원 모두 참여를 해야합니다

국민 모두에게, 열심히 일을 하는 민주당의원들, 민주당 당원으로써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내주식 반토막 났는데 더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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