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내가 사랑하던 대한민국이 ~~~!!!!
도덕과 양심을 팔아 먹은
국민의짐 놈들에게 장악되었단 말인가~!!
난 그들을 배려하려던 얄팍한 소영웅주의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다고 진단한다.
사익에 충실하고,
뻔뻔하게 미래로만 가자는 놈들을
용서해서는 안되는 거였다.
친일파를 용서하면 안 되었던 것처럼....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
국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짐당 말살을 위해 모든 걸 동원해야만 한다는 것에 공감해야 한다.
그들이 했던 그대로
비열하고, 야박하고, 매몰차게 돌려 주어야 한다.
역겨운 그들의 행태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그 뿌리는 쉽게 뽑힐 것이다.
이들에게는 상식도 논리도 없기 때문이다.
하는 짓이라고는 고함만 지르는 묶여 있는 개다.
국짐당은 '현재'에서 동력을 얻는다.
그들은 '미래'라는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바꿔야 하는 시각이다.
민주당 또한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국짐당 말살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고민하자~!
대한민국의 역사는 새로 써야 한다.
윤정부의 퇴출과 그 부역자들에 대한
혹독한 역사의 심판을 예고하는 것을
기점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돈과의 이별'을 통고해줘야 한다.
그들 중에는 공정, 상식, 원칙, 공익을
고민하는 자들은 많다.
그들에게 역사의 선택을 맡겨 보자~~!!!!
그들 입장에서는 배신자겠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영웅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념인
원칙, 공정, 상식으로 돌아 가야 한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의 기본마인드로부터 결정된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모든 인류가 꿈꾸는 세상이다.
천년왕국, 만년왕국이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요소다.
시민 대다수는 이미 기본이념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투표만 하면 결과가 이상하다.
둘 중의 하나다.
투표에 개입하는 조직이 있다는 것~~~~~!
투표결과에 개입하는 조직이 있다는 것~~!
우리는 말하지 않았을 뿐, 이미 알고 있다.
그 조직들을 파헤 쳐 볼것을 제안한다.
민주당은 이진숙과 김문수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배워야 한다.
공정과 상식이 있는 자들이 보일 수 있는 행동인가?
그들에게는 원칙만 있다.
내게 유리하면 좋은 것이고, 내게 불리하면 나쁜 것~~~!!!
그들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내에서
그런 자들을 키우면 모든 문제가 단순화 된다.
그들이 하던 대로,
그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다만, 법의 테두리 내에서라면 뭐든지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민주당이 가진 굳건한 자산은 공정과 상식으로 부터
이어져 온 천년왕국, 만년왕국의 기틀의 핵심이었다.
민주당은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
댓글
결국 우리나란 프랑스같이 한번도 민중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결과
드골같은 대통령이 한번도 없엇다는 결과
그런 결과로 지금 살과뼈가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고름이 철철 흐르는 만신창이 상태
역사는 돌고돌면서 발전하는 것 같은데
지금의 시기는 대한민국 역사에 큰 고난을 줘서
더 깨닫게 하고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웅크리는 시기로
무도한 룬석열로 인해 국민 대부분이
보수와 극우가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는 시기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권 때 안일하게 대처해서 정권을 빼았겼듯이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 그저 되는 것은 아니고
깨어 있으면서 최선의 방어와 최선의 공격을 해서
당연히 민주당이 당연히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이 돼야 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압도적으로 정권을 가져와야 되고
정권을 가져와서는 국민의 신임을 얻어서 정권을 빼았기지 않아야 합니다